시어머니 말씀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시어머니 말씀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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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다보니 그 말이 생각나네요
남편은 남의 편이라서 남편이라고 부르는 것이고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남이 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질문자님도 주변 친구나 또래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결혼생활을 하다보면 고만고만한 그런 스트레스와 실망을 하며
지내게 됩니다
집안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사람 사는 것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리고 농담삼아 서두에 적었지만 너무 남편에 의존하지마세요
연애할 때야 하늘의 별도 따다주는 것이지
결혼하고나면 맛있는 건 지 입에 먼저 넣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면서 고운 정보다 미운 정이 더 깊어져 그것도 정이라고 부부라는 울타리안에서
살아가게 되는 게 결혼생활입니다
시어머님께나 남편에게나 그들이 나의 행복수치를 높여주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그들의 말과 행동에 조금씩 무뎌지는 연습을 하는 게 스스로 행복수치를 올리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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