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대해서 너무 화가납니다. 현재 30대인 남자이고 최근 운이 좋게 한 회사에 물류 분야로
회사에 대해서 너무 화가납니다. 현재 30대인 남자이고 최근 운이 좋게 한 회사에 물류 분야로
현재 30대인 남자이고 최근 운이 좋게 한 회사에 물류 분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물류분야는 예전에 다른 회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었는데 회사에 입사를 하니 우선 사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겠단 생각으로 일을 했고 다 외우진 못했지만 그래도 집에서도 홈페이지를 보면서 제품이름을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제 출근한지 3일째인데 퇴근 후 조금 전에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지금 회사가 엄청 바쁘고 빨리 해야되는데 저는 엄청 신중하고 제품위치도 빨리 숙지를 못하는거 같아 오늘까지 했으면 좋겠다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화가 나서 제품이 수천개가 넘는데 저는 이제 3일째고 사수도 없이 그렇다고 딱 한번 알려준거 말고는 없는데 어떻게 빨리하라는건가요라고 따졌지만 결과는 어쩔 수 없이 짤리고 말았습니다. 최근 이력서 넣을 회사가 없어서 부모님께 죄송했지만 이번 회사에 되어서 그래도 좋아하셨는데 부모님께 뭐라 말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화가나네요
현재 30대인 남자이고 최근 운이 좋게 한 회사에 물류 분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물류분야는 예전에 다른 회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었는데 회사에 입사를 하니 우선 사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겠단 생각으로 일을 했고 다 외우진 못했지만 그래도 집에서도 홈페이지를 보면서 제품이름을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제 출근한지 3일째인데 퇴근 후 조금 전에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지금 회사가 엄청 바쁘고 빨리 해야되는데 저는 엄청 신중하고 제품위치도 빨리 숙지를 못하는거 같아 오늘까지 했으면 좋겠다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화가 나서 제품이 수천개가 넘는데 저는 이제 3일째고 사수도 없이 그렇다고 딱 한번 알려준거 말고는 없는데 어떻게 빨리하라는건가요라고 따졌지만 결과는 어쩔 수 없이 짤리고 말았습니다. 최근 이력서 넣을 회사가 없어서 부모님께 죄송했지만 이번 회사에 되어서 그래도 좋아하셨는데 부모님께 뭐라 말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