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일과 귀국일은 다른 개념인가요? 비자를 만드는 부분에서 궁금한 부분이 생겼는데요,출국일이 비행기를 타는 날짜인건 알겠는데

입국일과 귀국일은 다른 개념인가요? 비자를 만드는 부분에서 궁금한 부분이 생겼는데요,출국일이 비행기를 타는 날짜인건 알겠는데

비자를 만드는 부분에서 궁금한 부분이 생겼는데요,출국일이 비행기를 타는 날짜인건 알겠는데 입국일 적는 칸에는 해당 나라에 들어가는 날짜가 맞나요...?제가 7월 24일 자정에 비행기를 타고, 해당나라 도착날짜는 7월 24일 오후입니다. 그럼 입국일 날짜가 7월 24일이 되는건가요?그리고 귀국일이 말 그대로 한국에 들어오는 날짜인거죠?입국일의 개념이 헷갈리네요ㅠㅠ네 입국일은 여행지에 들어가는 날(여행지 도착일) 어느 나라에 도착하면 입국하는거에요. 그 나라에 들어가눈거요. 도착하는 곳을 기준으로 이야기합니다. ​반대로 나가는 걸 출국하는 거라고 하고요. 이때는 출발지를 기준. 여행 떠나는 날 한국에서 출국 이렇게요. 귀국은 본국(한국)으로 돌아오는 걸 뜻하는데귀국일은 한국 입국일이기도 한거죠. 한국에 도착하는 거니까요. ​출국 입국이 헷갈리면 출발 기준인지 도착기준인지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에서 출발= ~에서 출국~로 입국= ~로 도착한국으로 귀국